티스토리 뷰

트위터 썰정리

170807 택켄

愛煥 2018. 2. 24. 14:11

시기를 따져볼 때 대자연이 시작되기 일주 전인 것 같습니다 자꾸 나쁜 마음이 들고 막 예... 그런 의미로다가 1년 참아주고 366일째 되는 날 쟇 잡아먹는 택형 너무너무 보고시퍼여


쟇 처음인 걸 고려해서 진짜 천천히 하는 형 보구싶다 무서워할까봐 이거 젤인데 아플까봐 바르는거야 괜찮지? 하나하나 다 물어보고 설명해주고 손가락 밀어넣는 형. 쟇 오히려 그게 더 창피하고 부끄러운데 형이 조근조근 설명해주니까 고객 꾸닥이고


손가락 하나에도 어흐흑 하는 거 엉덩이 조물거리고 허벅지에 입술 촉촉 눌러가면서 달래줌. 하나에 익숙해질때까지 또 천천히 손가락 굴리면서 여린 살점 자극하고 쟇 허벅지 발발 떨면서도 힘 조금씩 푸니까 그제야 손가락 하나 더 추가하는 형


쟤하나 숨 쉬어. 옳지 달래가면서 내벽 찌르는데 쟇 어느 지점에서 허리 비틀면서 흐응 콧소리를 흘림. 저도 당황해서 눈만 끔뻑이는데 형 또 아랫배며 허벅지에 혀 굴리면서 여기가 좋아? 묻는다. 손가락이 느리지만 강하게 스팟을 찌르고 형이 자꾸만


여린 살들만 골라서 깨물고 혀로 핥으니 쟇 참을 수 없는 간지러움에 허리 들썩이고 쌀 거 같아서 형 다급하게 불러보지만 형이 아예 스팟 꾹 누르면서 문질러 버림. 별 수 없이 쟇는 손가락만으로 가버림.


사정하는 순간 눈 앞에서 일던 섬광이 잦아드니까 그제야 웃고 있는 형이 보이고 조금 시선을 내리니 아직도 팽팽한 형 아래가 보임. 저기...미안해... 뭔가 혼자 가버렸다는 생각에 잔뜩 눈썹을 누이는데 형이 고개를 갸웃함. 뭐가 미안해?이제 시작인데?


이미 아래는 젤이랑 사정액으로 질척하게 젖었지만 형 또 제 물건에 젤을 치덕치덕 바름. 조금이라도 덜 아프게 하고싶은 형 마음. 잔뜩 풀어진 아래에 어렵지 않게 들어갔지만 쟇은 에널을 잔뜩 움찔거리면서 힘겨워하고 있는게 느껴졌음


숨을 짧게 끊어 내뱉느라 벌어진 입술에 입맞춰주고 벌어진 다리 쓸어내리면서 익숙해질때까지 기다려준 형은 쟇가 질끈 감았던 눈을 슬슬 뜨니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함. 눈은 계속 쟇 표정 살피기 바빴음. 조금이라도 힘겨워보이면 안그래도 느린 속도 늦추면서


쟇가 조금이라도 느끼도록 여기저기 문지르고 주물러줌. 아까 찾아놨던 스팟을 자극해주니 하으- 녹은 신음이 흘러나오고 서두르지 않는 형 페이스에 익숙해졌는지 힘이 들어가 있던 몸에 힘이 빠지기 시작함. 그덕에 형도 조금 수월하게 허리를 움직였음


가물가물한 쟇 두 눈이 나른하게 형을 바라보고 본능적으로 형이 들어올때면 힘을 풀어 받아들이고 형이 나갈때면 꽉 물었음. 쟤하나 어때? 아직도 무서워? 뺨을 감싸는 손을 겹쳐잡으면서 쟇가 한숨과 같은 신음을 흘렸음. 아프고 무서운 건 하나도 기억안나고


그냥 온통 뜨겁고 간지러운 느낌만 가득차서, 말하려 입술을 뗄때마다 신음이 순서 무시하고 튀어나와서 고개만 절레절레 저었음.
형이 키스하려는 듯 상체를 내렸음. 어깨에 걸쳐있던 다리가 자연스럽게 내려와서 허리를 감싸고 꾹 눌리는 몸과 그 만큼 깊이


들어오는 형에 쟇가 미간을 찌푸렸지만 부드럽게 이어지는 키스에 스르르 눈을 감고 형을 받아들임. 섞이는 아래 못지않게 질척하고 야하게 섞이던 혀가 촉 소리를 내며 떨어지고 형이 쟇 이마에 제 이마를 댐. -쟤하나 형 이제 못 참겠어

붙였던 이마를 떼니 보이는 형 눈은 조금 무섭게 번들거리고 있고 제 욕정을 참는 듯 입술을 깨물고 있었음. 허락을 구하는 것 마냥 가만히 쟇 눈을 바라보기에 쟇는 그냥 형 목에 팔을 둘러버렸음. 이왕 시작한 거 될데로 되라는 심정이었음

아프면 형 어깨물어. 알았지? 말이 끝나기 무섭게 형이 쟇 허리를 감싸안았음. 아예 가슴을 맞대어 안은 채로 쟇를 일으켜 앉히고는 거세게 추삽질을 했음 히잇,아,아앗,아! 늘어지던 신음이 타이트하게 당겨져 스타카토가 되고 붙잡을 것이 없는 손은

형 등이 유일한 동아줄이라도 되는 양 꼭 껴안았음. 아프다기보단 무서웠음. 선명하게 보이는 눈 앞에 물이 되어 녹아내리고 잔뜩 뒤섞여서 철썩철썩 온 몸으로 파도가 되어 밀려오는 기분. 아프면 물어도 된다는 말이 있었지만 쟇는 차마 이는 세우지 못하고

형 어깨에 입을 맞추고 부비면서 울었음 단어가 되지 못한 모음들이 흩어져서 터져나오고 간간히 귓가에 들리는 형의 신음만 울렸음. 알고 있던 세상이 전부 무너지고 오로지 형의 건네는 감각에만 반응하면서 몸을 흔들다보니 뒷머리가 잡아당겨졌음.

무너진 세상에 뚜렷한 건 형의 두 눈뿐. 그 눈을 사로잡혀 눈도 감지 못하고 입술을 받아내던 쟇는 배 안쪽에서 퍼지는 뜨거움을 느끼며 까무룩 잠이 들었음

눈을 뜨니 욕조였음. 따뜻한 물에 기분 좋은 손길이 몸을 마사지하듯 만져주고 있어서 쟇는 흐흫 코로 웃었음 깼어? 안깨게 조심하려했는데 등 뒤로 들리는 형 목소리에 좁은 욕조에서 낑낑대고 몸을 돌려 형에게 폭 안겼음. 약간 쉰소리가 섞여나는 형 웃음이

터지고 형 손이 허리를 꼭꼭 누르기 시작했음 아팠어? 아니이 쉰 소리에 큼큼 목을 가다듬으며 멎쩍게 눈을 굴리니 하얀 형 어깨가 빨갈게 울혈이 진 게 보였음 이거 내가 그런거야? 이를 세운 기억은 없는데 귀에 울리는 제 신음이 부끄러워서 형 어깨를 쭉쭉 빨았던거 같기도 했음. 안아파 손가락을 들어 울혈을 쓰다듬자 형이 쟇 머리카락에 입술을 묻으며 웅얼거렸음 미안해서 그러는거 아닌데 그럼 나도 내꺼라고 도장정도는 찍어둬야지 형은 내내 쾅쾅 찍었잖아 내 안에다가 그런 말은 잘하네




'트위터 썰정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170817 랍켄  (0) 2018.02.24
170815 토끼쟌  (0) 2018.02.24
170805 보스아들 콩 X 그림자 쟌  (0) 2018.02.24
170804 토끼수인 콩 X 고양이수인 쟌  (0) 2018.02.24
170802 랍켄  (0) 2018.02.24
댓글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   2026/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