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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너무 녘켄으로 보구싶다ㅠㅠ 세살이나 형인데 자기가 깔린다는게 넘 부끄럽고 그래서 하기 싫어하는 이쟤환이랑 욕불 한사녘ㅠㅠㅠㅠㅠ
녘켄은 꽤나 오래된 연인임. 재한 군대갔다와서 복학했는데 신입생 녘이 소주병 돌리는 쟌보고 반해서 졸졸 따라다니고 이쟤한 말술인데 이 곰같은 놈은 똑같이 말술말고도 멀쩡히 ㅡwㅡ 이렇게 웃으면서 쟌 술잔 채워줌. 결국 이쟤한 손가락에 꼽을정도로 드물게 만취하고 곰같은 후배 등에 실려 모텔로 감. 술만 곰처럼 마시나 했눈데 체력도 곰이라 이쟿 첫경험인데 진짜 온 몸이 녹을정도로 밤새 솃스하고 선 셱수 후 연애 하게 됨. 그리고 녘은 바로 옆에 큐티섹시쟈니 앙💕 이쟤한때메 맨날천날 발딱발딱 서는데 이쟿는 난 군대까지 다녀온 대한건안데 3살이나 어린 동생한테 깔려야 하나 자존심도 좀 상하고 녘 얼굴만 보면 아직 솜털 보송보송한 애여서 이유모를 죄책감도 들어서 잠자리 매번 거부함. 녘은 나날히 욕구가 쌓임. 얼굴 누렇게 떠서 다니니까 과 선배 욘이 요새 왜 그래. 쟌이랑 사이가 안좋아? 물어보고 녘은 자초지종 욘에레 털어놓음. 욘은 고개 꾸닥이면서 하긴 쟌이 자존심도 좀 세고 그래서 그럴 수도 잇겠다 해줌. 그럼 어디 한번 분위기 좋은데로 여행가서 데이트도 좀 하구 로맨틱한 뷴위기에서 해봐 너랑 하는 게 마냥 좋게 느껴지게. 위가 누구고 아래가 누구든 신경도 못쓰게.
그 말에 녘 그날로 바로 전국 팬션검색투어 하게됨. 분위기 좋은 펜션. 침실 분위기 좋은 팬션. 첫날 밤 보내기 좋은 팬션. 셱스하기 좋은 팬션. 그러던 중에 끝내주는 팬션을 발견함. 전체적으로 목재로 지어진 건물인데 2층에 다락방처럼 침실이 있고 천장에 커다란 창문이 있었음. 별보면서 하는 섹스라니 평소 옷 속에 손이라도 넣을라 치면 손등을 치는 쟤환도 살살 녹을 것 같았음. 다음날 사녘은 쟌에게 여행가자며 팬션 사진을 보여줌. 침실까지 보여주니 쟌 손뼉을 짝짝 치며 좋아함.
-우와 엄청 예쁘다. 이런 데 어떻게 찾았어?
-내가 또 구글링을 겁나게 했죠오
차마 단어 검색 셱스 팬션으로 했다고 못 말함 (ㅋㅋ
대망의 여행날이 밝고 큰 형 졸라 차 빌려 온 쟌 차에 짐을 싣고 네비에 주소를 침. 눈누난나 내려가서 가자마자 짐 풀고 팬션 앞 계곡에서 물놀이도 하고 삼겹살도 구워먹었음. 이제 들어가서 좀 쉬자. 하는데 비가 내리기 시작함.
-비 온다는 말 없었는데...
비가 계속 올까, 내일 출발할때까지 비오면 어떡하지. 나 안그래도 운전 불안하단 말이야. 쟌이 종알종알 불안함을 드러내고 녘은 쟌의 어깨를 도닥이며 일단 피곤하니까 일찍 자요 하며 샤워실로 쟌을 살살 밈. 샤워하고 나란히 침대에 누웠는데 활짝 연 창문으로 비가 쏟아지고 별은 커녕 말똥한 두 사람 얼굴만 창에 가득했음.
-별 보고 싶었는데... 아쉽다...
순간 녘의 눈이 반짝 빛남. 슬금슬금 옆으로 붙으며 허리를 감은 녘이 쟌의 좁은 턱선을 따라 쪽쪽 입을 맞췄음.
-형. 내가 별 보여줄까요?
쟌이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으며 고개를 돌렸음. 너가 무슨 하느님이야? 라고 물으려는데 턱선을 따르던 입술이 곧장 다가와 아랫입술을 삼켰음. 주인 닮아 크고 도톰한 혀가 입 안으로 밀려들어오고 약하게 턱을 그러쥐는 손길에 입을 벌려내며 쟌이 눈을 감았음. 여기까지 놀러왔는데 키스 정도야, 뭐. 하는 마음이었는데 헐렁한 티 안으로 불쑥 손이 들어왔음. 유두를 살살 긁는 손에 파드득 놀란 쟌이 입술을 떼고 녘을 노려봤음.
-이럴려고 팬션 놀러오자 한거지?
-아니라곤 못하겠지만요. 형 나랑 왜 사겨요? 나 싫어요? 싫은데 내가 좋다 그래서 사귀는거야?
-그런 거 아니야아
-그럼 나랑 스킨쉽하는 거 싫어요?
-그런 거 아닌데...알았어어....
쟌이 울망울망한(척하는) 녘의 눈을 피하며 잡았던 손목을 놓았음. 녘 입꼬리 올라가려는 걸 감추기 위해 쟌의 가슴에 얼굴을 묻었음. 혀를 내어 유륜을 핥고 조금씩 빳빳해지는 유두를 앞니로 약하게 씹으며 트레이닝 바지 손으로 손을 밀어넣었음. 늘어져있는 페니스를 한 손에 잡고 주무르자 쟌이 끙끙거리며 허리를 비틀었음. 말려올라간 셔츠가 등에 베겨 불편했음. 자기만 배 드러내고 있는것도 싫었고...
-녘아, 옷 벗고, 옷 좀 벗고 하면 안되까?
쟌이 녘의 팔을 잡았음. 녘은 말이 끝나기 무섭게 팔을 엑스자로 교차해 셔츠를 벗어냈음. 쟌의 옷도 돌돌 말아 벗겨내곤 침대 옆으로 던져버렸음. 유두를 핥고 혀를 주욱 끌어 배꼽에 혀를 담자 쟌이 손등을 깨물며 신음을 삼켰음. 혀가 점점 밑으로 내려오고 가슴을 주무르던 손이 바지를 천천히 내렸음 속옷과 같이 벗겨내는 솜씨좋은 손에 정신이 팔린 사이 다리 사이로 내려온 녘의 입술이 드러나 쟌의 페니스를 물었음.
-흐앗!
뜨겁고 축축한 느낌에 쟌이 고개를 꺾었음. 그리고 천장에 비친 자신과 눈이 마주쳤음. 비가 와서 어둑해진 하늘은 발가벗은 쟌을 그대로 비춰냈음. 발갛게 달아오른 얼굴과 풀린 눈, 붉게 부은 입술. 다리 사이에 놓인 검고 정갈한 머리. 녘이 강하게 페니스를 빨아들이거나 혀 끝으로 요도를 찌를 때면 잘개 튕겨지는 허리가 가감없이 눈에 들어왔음. 참을 수 없이 부끄러워 눈을 감고 싶은데 스스로의 시선에 묶인 듯 쟌은 잔뜩 느끼고 있는 제 얼굴을 바라보았음.
-형, 설마 딴 생각해요?
-흐응, 아니, 아니야아. 저기 위에, 비춰져서...
평소보다 더 빨개진 얼굴과 흠칫 거리는 몸, 그와는 달리 허공을 보는 시선애 녘이 고개를 들었다 쟌의 시선을 따라 천장으로 고개를 돌렸음. 비춰지는 발가벗은 두 몸과 부끄러워하면서도 그 장면을 보며 흥분하는 쟌에 녘은 월척이 얻어걸렸다고 느낌.
-형, 형 표정 예쁘죠? 내가 맨날 예쁘다고 하는 표정이야 이게
녘이 쟌의 입에 손가락을 넣으며 귓가에 질척하게 키스를 했음. 쟌은 처음으로 뒤가 가렵다는 느낌을 받았음. 춥춥 소리를 내며 두터운 녘의 손가락을 삼키며 천장에 비친 녘의 등 근육이 움찔거리는 것을 바라보았음. 녘은 손가락이 적셔지자 에널로 손가락을 밀어넣었음. 잔뜩 흥분한 에널은 몇 번 메만져주는 것으로 축축히 젖어 열렸음.
-녘아, 흐읏, 녀가아
-응, 왜요. 아파?
-아니이, 이제 넣어줘...
쟌이 녘의 어깨를 안아왔음. 적극적인 쟌이 처음이라 녘은 침을 꼴깍꼴깍 삼켜댔음. 입구에 페니스 끝을 맞추고 상체를 숙여 밀어넣었음 허리 양 옆으로 놓인 다리가 바들바들 떨려왔음.
-아프면 말해요
-으응, 안 아파, 좋아
녘이 목에 키스를 하며 허리를 움직였음. 흐윽, 흐윽, 힘겨운 신음을 내뱉으면서도 쟌은 녘의 등을 안아왔음. 커다란 창으로 비친 녘의 등에 근육이 생겼다 매끈해지고 동그란 엉덩이가 움직이는 것이 야해서 쟌은 눈물이 고이는 눈을 수도 없이 깜빡였음.
-형 뭘 그렇게 봐요. 형 얼굴이 형이 봐도 예뻐?
-흐으, 아니, 아읏, 너 등, 등에...
쟌이 꼭 끌어안고 있던 팔을 풀며 반듯한 골을 따라 등을 쓸어내렸음 녘은 오소소 돋는 소름에 아랫배에 힘이 들어갔음. 허리를 잡았던 손을 풀어 쟤환의 어깨 위로 기대 몸을 지탱하고 허리를 좀 더 빨리 움직였음.
-녘아, 흣, 너무, 빨라, 아앗
등을 쥔 손 끝에 힘이 들어가 등을 긁기 시작했음. 물어뜯어 뭉특한 손톱은 별 다른 상처도 못내고 죽죽 미끄러졌음. 위로 밀려나는 몸을 어깨를 붙잡아 고정시키고 허리를 쳐올리자 쟌은 할딱대면서 몸을 뒤틀었음.
-으응! 응! 아!
배 깊숙한 곳까지 치고들어오는 페니스에 쟌은 절로 고개가 꺾였음. 시야에서 움직이는 녘의 등은 사라져도 품 안에 녘은 여전했음. 쟌은 자꾸만 올라오는 울음에 흐느끼듯 신음했음.
-형, 예뻐요. 진짜, 후으, 예뻐
녘이 쟌의 목에 이를 박았음. 거세게 깨물리는 느낌에 놀란 쟌이 에널을 조이며 다리로 녘의 허리를 감았음. 엉덩이를 꾹 누르는 발에 앞뒤 운동이 힘들어지자 녘은 허리를 돌려 내벽을 부볐음.
-하으, 아, 녘아, 꺄읏, 좋아, 기분 좋아아
마른 상체가 들썩이고 천장만 향하던 두 눈이 녘의 얼굴을 향했음. 조금 풀린 눈에 눈동자만큼은 욕망에 사로잡혀 있어 쟌은 숨을 멈추었음. 항상 제 몸을 원하는 녘의 손을 쳐내기만 할뿐 욕정하는 표정을 제대로 본 적이 없다는 걸 깨달았음. 등을 껴안던 손을 올려 목을 끌어안은 쟌은 제가 먼저 녘의 입술을 핥았음. 아직 익숙해지지 못한 섹스에 다리가 달달 떨렸지만 녘의 욕정을 온전히 끌어안고 싶었음. 숨을 쉬느라 제대로 된 키스도 못하고 강아지처럼 혀만 내어 할짝이는 쟌을 가만 내려다보던 녘이 깊게 입술을 맞물려왔음. 혀를 질척하게 얽혀내며 감았던 다리를 풀어 벌린 녘이 강하게 스팟을 쳐올렸음.
-우으, 읍, 흐으, 으으웁
뒷머리가 잡혀 고개를 모로 틀지도, 한쪽 팔에 다리를 걸쳐 벌린 덕에 다리를 오므리지도 못한 쟌이 녘의 입 안으로 신음을 쏟아냈음. 부족한 산소때문에 눈 앞에 하얘지고 녘이 불어넣는 숨만 간신히 받아마시며 쟌이 울었음. 금방이라도 터질것 같은 페니스가 녘의 아랫배에 부벼져 에널에 잔뜩 힘이 들어갔음. 조이는 지 미간을 찌푸린 녘이 퍽퍽 소리나게 박아넣으며 쟤환의 혀를 빨아들였음. 조금 아프게 혀를 깨물자 쟤환이 진득한 정액을 뱉어냈음. 입술을 떼니 반쯤 들렸던 상체를 힘없이 떨어뜨린 쟤환이 몸을 바르르 떨며 숨을 몰아쉬었음. 허리를 살살 돌리며 쟤환의 표정을 살피던 녘이 쟤환의 몸에서 빠져나왔음. 눈물로 젖은 얼굴을 닦아주고 빨개진 코 끝에 입을 맞춰주었음. 훌쩍훌쩍 울음과 사정의 여운을 갈무리하는데 아직도 발기된 녘의 페니스가 보였음.
-녘아 너 아직...
-괜찮아요. 형 힘들잖아
녘이 부어오른 쟤환의 입술을 쓸어내리며 웃었음. 이불을 덮어주고 화장실로 가려는 듯 몸을 일으키기에 쟌이 낑낑대며 일어난 녘을 붙잡았음.
-....?
-내가.. 해줄래
쟌 손에 이끌여 도로 침대에 앉은 녘이 멍한 정신을 깨우기도 전에 쟌이 녘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었음. 선단을 입에 담고 아이스크림 빨듯 빨다가 혀를 내어 살이 갈라진 부분을 따라 핥았음. 불거진 핏줄을 혀 끝을 세워 그리며 기둥을 핥아올리다 다시 입에 페니스를 담고 고개를 움직여 힘겹게 녘의 것을 삼켰음. 다 삼키는게 힘이 든지 반쯔 삼켰다 뱉어내기를 반복하니 삼키지 못한 타액이 기둥을 타고 흘렀음. 손을 뻗어 동그란 정수리를 살살 쓰다듬던 녘이 머리칼을 움켜쥐었음.
-흣, 녘, 녘아?
입 안 깊숙히 페니스를 쳐 넣으며 녘이 고개를 꺾었음. 당황항 손이 허벅지를 잡아오는 데 그마저도 흥분으로 다가와 녘은 허리까지 쓰며 쟌의 입에 피스톤질을 했음. 웅크리고 엎드린 쟌의 하얀 등이 천장에 그대로 보여 녘은 고개를 꺽은채로 쟌의 등을 내려다 보며 허리를 움직였음. 잡은 손을 풀어달라는 듯 쟌이 허벅지를 바쁘게 쳐왔음. 녘은 그 의도를 알아챘지만 머리칼을 쥔 손에 힘을 주며 입 안에 파정했음. 손이 풀리자 고개를 발딱 든 쟤환은 숨을 쉬는 것에 급급했는지 입 안의 것을 꿀떡 삼켰음.
-한사녘 너 진짜....!
-...삼켰어?
-...에?
눈물이 그렁그렁해진 눈에 빨개진 입가, 조금 흘러나와 묻은 하얀 정액. 화를 내려다 제가 정액을 삼켰다는 사실에 패닉에 빠진 쟌을 끌어안고 녘은 목이며 어깨에 쪽쪽 입을 맞췄음.
-형. 안비려요? 양치하고 올까?
-.....어? 아니...모르겠는데....?
멍한 쟤한이 짭짭 입까지 다셨음.
-모르겠어. 안 비려 하나두. 나 삼킨거 맞아?
쟤환이 고개를 갸웃거렸음. 녘은 그토록 바라던 섹스를 한 것도 쟌이 펠라를 해준것도 너무 고마운데 꼴깍 삼켜내버린 그 입술에 아래가 또 부풀것 같았음. 녘은 쟌을 끌어안고 그대로 침대에 누워버렸음. 정신없이 떨어지는 입술에 슬슬 승질머리를 장착하려는데 녘이 물었음
-형 한번 더 하자 그러면..
-죽일거야
-응 우리 안고 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