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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사자뱀 끼얹어서 보고싶다....주세효 존잘님들...
쟌이 오랫동안 일하던 바에 탟이 새로 들어오고 노래하는 거 보면서 술 말던 쟌 뭐야 꾀꼬리야? 함. 근데 옆에서 과일안주 깎고있던 콩이 아니 사자래 했으면. 사자는 뭔가 디즈니 첫 시작처럼 크아앙 하는 이미지밖에 없었는데 야릇하게 노래하는 탟보고 의외네. 함서 호기심 넘치는 시선으로 보는 쟌. 계속 쉐이커 흔들면서 바라보다가 시선 느끼고 슬쩍 눈 뜬 탟이랑 눈 마주침. 눈 마주치지마자 척추를 타고 전류가 찌르르. 그런 느낌 너무 첨이라 자기도 모르게 혼현 드러낸 쟌. 세로로 찢어지는 눈 보고 형도 쟌 빤히 쳐다보고 혼현드러낸거 보고 옆에서 콩이 툭툭 침. 경종 손님들 많아. 정리해. 그 말에 쟌 눈 깜빡거리면서 혼현 정리하는데 끝이 조금 갈라지려는 혀 습관처럼 입술 핥으며 날름. 형은 그 혀 끝도 발견하고 뱀인가. 눈치채면서 계속 쟌 주시함. 2시간정도 탟이 노래하는 타임이 끝나고 섹소폰 연주하는 혘이 올라옴. 탟은 원래 대기실로 퇴장해야하는데 곧장 무대 내려와서 바로 다가옴. 그리고 쟌 앞에 털썩 앉겠지. 주문도 안하고 쟌 얼굴만 뚫어지게 쳐다봐서 쟌이 술 한잔 내밈.
-처음보는데 오늘이 첫 날인가봐요. 노래 잘 들었어요. 이건 내가 내는 거.
일부러 꽤 독한 술 내밀었는데 탟이 홀짝 홀짝 잘 받아먹음. 쟌 신나서 달지만 쎈 거, 대놓고 쎈 거 다 내밈. 탟 술 기운 도는지 눈이 황금빛을 띄기 시작함. 쟌 자꾸만 아래가 묵직해지는 기분임. 그 꼴 보면 콩은 니가 홀랑 먹고 뱉는 토끼나 고양이 아니라 사자라고 말리지만 쟌 그럼 뒤는 아다겠네? 하면서 오히려 좋아함. 바는 2시까지 하는데 2시 직전에 한 잔을 더 만듦. 확 보내버리고 잡이먹으려고 살짝 자기 독을 품.
-마지막 잔. 이제 전 퇴근이라서요.
샐쭉 웃으면서 내밀면 탟은 취해서 몽롱해진 주제에 흔들림 없는 시선 쟌 얼굴에 꽃고 원샷함. 알딸딸하게 취한 탟 반쯤 엎고 호텔로 들어선 쟌 어깨에 기대서 술 냄새 폴폴 풍기는 탟보면서 만족스럽게 웃음. 카드키로 문 열고 들어서자마자 가만히 늘어져 있던 탟이 돌변해서 쟌 얼굴 잡고 입 맞추겠지. 쟌 안그래도 반쯤 흥분해서 혼현 나와있는데 까슬한 탟 혀가 입 안으로 들어오니까 신음을 참으려해도 참을 수 없음. 살살 갈라지는 혀 사이 문지르고 감아올려서 빨아당기는 두터은 혀에 쟌이 탟 팔을 잡으면서 고개를 틀었음.
-응, 우응, 읏
고양이과 혀가 이렇게 좋은 줄은 또 몰랐네. 싶은 쟌 혼자만 너무 느끼는 것 같아서 무릎으로 탟 아래 문지름. 셔츠 찢을 듯이 벗기는 쟌 때문에 입술이 떨어졌는데 마주친 탟 시선이 엄청 말짱함. 혼현 완벽히 드러나긴 했는데 술기운 하나도 없어보임.
-안 취했는데 취한 척 한거에요? 앙큼하네
쟌이 웃는데 탟이 아래를 잡아옴.
-키스만 했는데 섰네요. 앙큼하게
입꼬리 슬쩍 올리길래 쟌 자존심 살짝 금 감.
-뱀은 원래 혀가 민감해서요.
새초롬하게 말하고 나니 괜히 설명 붙이는게 더 이상하잖아. 그래서 걍 탟 앞에 무릎꿇고 앉아 버클을 품.
-대신 혀가 또 엄청 유연하거든
드로즈 내리면서 씨익 웃음.
니가 사자가 아니라 토끼였나 싶게 빨리 싸게해주마
드로즈 내리니까 반쯤 선 페니스가 튕겨져 나옴. 뭐야 지도 섰으면서 나 섰다고 놀린거야? 싶은 마음에 입 삐죽거리다 입에 물었음. 턱이 좁아도 벌리면 크게 벌어지는 입이라 뿌리까지 얌얌 먹으려는데 턱이 경련 일것 같음.
나한테 박히구 나서 뒤로 가는 거에 맛들리면 어떡하지? 이거 잃으면 울 바텀들 많겠다. 어떡한대~ 속으로 샐샐 웃으면서 쪽쪽 소리내면서 빨았음. 두갈래로 갈라진 혀로 기둥 쓸어올리고 요도 끝 간지럽히면서 송곳니로 간간히 깨물어주니 위에서 으르렁 거리는 소리가 남. 올려다보면 황금빛 눈이 번쩍이고 있고 탟 송곳니도 날카로워져있음. 곧 사정할 것처럼 크게 부푼 페니스가 움찔거려서 쟌이 선단을 물고 힘주어 빨았음. 입 안으로 정액이 터져나와서 어때? 조루새끼야? 하는 표정으로 올려다봄. 근데 분명 쌌는데 탟 페니스 전혀 줄어들 기미가 안보임. 멍 해져서 입 안에 정액 꿀꺽 삼켜버림.
-쌌는데 왜...?
탟이 쟌 팔 잡아 일으켜 새우면서 목덜미에 이를 박았음. 침대로 밀어붙이면서 아직 못 벗은 쟌 옷을 벗김.
-발정기는 아닌데, 니 독 마셨더니 발정기 온 것처럼 되어버렸네
쟌이 키스에 약한 거 단번에 파악한 탟 숨 쉴 틈도 안주고 몰아부쳤음. 축축하고 매끄러운 입안을 아프다 싶을 정도 핥는 혀에 쟌 너무 느껴서 허리를 달싹임. 탟 키스로 혼 빼놓으면서 에널에 손가락 밀어넣음. 얘도 탑이어서 자기 깔고싶어한다는거 진작 파악했거든. 약점 알아챗으니 잘 이용해서 잡아먹어야지. 쟌 누구한테도 허락한 적 없는 에널 휘젓는 손가락 알아차렸는데 키스때문에 눈 감기느라 반항을 못함. 그냥 파들대면서 슬슬 위로 올라가 피하는게 전분데 탟이 꼬리로 허리 감싸서 못 도망가게 잡아버림. 꼬리 끝에 달린 갈기가 찌걱이면서 손가락 먹는 에널 바로 밑 간지럽히고 아도 파드득 떨고 아래는 아플만큼 부풀었는데 뱀 특성상 쉽게 싸지도 못해ㅠㄴㅠ 쟌 결국에는 지 몸 달아오른 거 못참아서 탟 어깨에 매달렸음. 나뿐새끼. 키스 약한거 알구 일부러 그랬지? 약았어. 비겁해. 엉엉 울면서도 어떻게든 해달라고 탟한테 몸 부빔. 약간 서늘하고 엄청 매끄러운 피부결에 탟 좀 가학심 일어서 아직 다 풀어주지도 않은 에널에 몸 박아넣음. 근데 쟌더 그동안 탑으로 살아와서 아다란 말야. 이프다고 어깨 박박 긁는데 쟌은 손톱도 없어서 생채기도 안나. 억울해서 송곳니 세워서 어깨 깨물었는데 넘 흥분해서 또 조절 못하고 독을 조금 집어넣음. 그런데 그 독 탟한테는 넘 효과좋은 흥분제라 쑤셔박는 힘이 더 쎄짐. 어깨 긁는데 머리카락이 더 길어진 것 같음. 머리카락이라도 휘어잡을라고 손 휘저으면 그게 머리카락이 아니라 갈기라는걸 깨달음. 탟 쟌이 느끼는 곳만 골라서 쎄게 쳐올리다가 허벅지 움켜쥐면서 사정함. 근데 또 안줄어ㅠㅠㅠ 사정하면서도 허리 쳐올림. 몇 번을 싼건지 배가 부를 지경. 움직일때마다 정액 흘러나오고 그 동안 쟌은 한번도 못 싸서 민감해질대로 민감해짐. 까슬거리는 혀로 가슴 한번 핥아주기만 해도 자지러짐. 그 와중에 다리는 착싱하게 탟 허리에 감겨있고 보통 사람보다 조금 높은 탟 체온이 옮아서 쟌 몸도 점점 뜨거워짐. 일반인보다 체온 낮은 쟌은 탟 체온 따라서 올라가는 체온이 거의 아파서 열 날때의 체온이라 정신이 더 몽롱해짐. 유연하기는 또 엄청 유연해서 탟이 거의 구기듯 누르면서 박아도 불편한 기색 하나 없이 엄청 잘 받음. 극점 때리면서 꼬리로 허리 감아주니 엎드려있던 쟌 엉덩이만 높이 들고 베개만 쥐어뜯음. 폭 파인 등 따라 혀 굴리면 미지근해진 피부까지 달달 떨어. 베개 움켜쥔 손등으로 비늘이 돋았다가 가라앉기를 반복함. 프리컴만 뚝뚝 흘리면서 탟 페니스 무는게 정신 못차릴 정도로 흥분한 것 같은데 자꾸 혼현이 튀어나오려는 걸 억누르는 거 같음. 그게 또 괘씸해서 머리카락 잡아채서 고개돌리게 만들면 벌어진 입술 사이로 뾰족한 송곳니 보이고 세로로 찢어진 동공은 눈물때문에 흐려져있음. 표정이 어지간히 야해야지. 돋아난 비늘 위에 입맞춰주다가 키스해달라는 듯 내밀어지는 혀 빨아당겨주니 에널이 확 조여듦. 탟을 더 깊이 품어보겠다고 오물거리는 내벽에 고환까지 밀어넣을 기세로 강하게 박음. 배게 뜯던 손이 탟 턱을 감싸오고 꼬리 끝으로 요도 간지럽혀주니 엉덩이만 바들바들 떨던 쟌이 자기 가슴 위로 정액을 터뜨림. 지칠데로 지쳐서 침대로 널부러졌는데 아직 쟌 독 마신 탟 진정 덜 됐어... 탟 때문에 체온 올라서 몽롱 + 한번 가서 민감 + 원래 뱀은 피부 약해ㅠㄴㅠ 콜라보땜에 환장하겠는데 탟은 흐물흐물 녹아버린 내벽 계속 찔러옴. 제발 그만하라고 힘들다고 우는데 오금에 팔 넣어서 아예 들어올리고 허리 움직이는 탟. 쟌 경종들 잡아먹을 땐 자기 갈때까지 버텨주는 애가 없어서 매번 사정은 손이나 입으로 해서 해와서 섹스하다가 제대로 사정하는 게 처음. 심지어 이 사자새끼는 아직도 팔팔해. 독 잘못 멕인거 같아. 계속 움직이는 골반 잡아내리려하면 꼬리가 와서 손목을 휘감아 막음.
-한번 더 가든가
라고 하는데 그게 어디 쉽나. 힘들어서 늘어지려하면 약아빠진 사자가 자꾸 키스로 달래. 좋긴 좋은데 진짜 겨울와서 동면들어야 할 날씨 왔을때보다 몸 무거워져서 어깨 왕왕 깨물고. 혹시라도 또 조절못해서 독 넣었을까봐 화들짝 놀래서 입술떼면 탟이 웃으면서 입 맞춰옴. 결국 쟌 한번 더 감. 두번째는 첫번보다 빨리 가긴했는데 진짜 손가락 하나 까딱할 힘도 안 남음. 분명 자기는 두번 쌌는데 탟이 엄청 싸질러놔서 온 몸이 질척함. 탟이 허리 껴안아서 쟌이 자기 가슴에 기대게 만들고는 꼬리로는 다리 감싸고 누움. 탟 체온에 의해 체온 올라갔는데도 여전히 탟이 더 뜨거워. 더운것 같은데 그 온도가 그냥 좋아서 가만히 몸 맡기고 있으면서 쟌 입 안 잘근잘근 씹겠지. 이제 얘 아니면 섹스 못할거 같아ㅠ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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